오늘은 가계순저축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가계순저축률 일반적으로 저축률은 저축액을 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마찬가지로 가계순저축률은 가계부문의 순저축액을 가계순처분가능소득과 정부로부터 받은 사회적 현물이전 금액, 연금기금의 가계순지분 증감조정액을 합계한 금액으로 나눈 비율이다 . 여기서 사회적 현물이전(social transfer in kind)이란 정부 등이 가계에 현물이전의 형태로 제공하는 재화 및 서비스로서 무상교육, 보건소의 무상진료 등이 해당된다 . 또한 연금기금의 가계순지분 증감조정액을 분모에 더하는 이유는 퇴직연금 등과 같이 가계가 납부한 연금부담금과 연금수취액의 차액을 반영해야 가계부문의 저축액을 정확 히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계순저축률은 가계부문의 저축성향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가계순저축률 (%) = [가계부문순저축/(가계순처분가능소득 + 사회적현물이전수취+연금기금의가계순지분증감조정)]× 100 연관검색어 : 가계처분가능소득, 저축률/총저축/평균소비성향/ 평균저축성향 |
출처: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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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순저축률을 간단히 쉽게 이해해보자.
A씨라는 사람이 한 달 동안 100만 원의 소득을 벌었다고 가정한다.
이 A씨는 이 중 80만 원을 생활비와 기타 지출에 사용하고, 나머지 20만 원을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이 경우, A씨의 순저축액은 20만 원이다.
총 소득은 100만 원이므로, 가계순저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가계순저축률=순저축액/총 소득×100
가계순저축률=20만 원/100만 원×100=20%
따라서, A씨의 가계순저축률은 20%이다. 이 말은 A씨가 소득의 20%를 저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표는 가계가 소득의 얼마를 저축에 할애하는지를 보여주므로,
재정 계획을 세우거나 재정 상황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걸음 더 !
◈ 가계처분가능소득: 가계가 세금 및 사회보험료 등을 제외한 후 실제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한다.
즉,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납부한 후 가계가 소비나 저축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한다.
이 소득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포함된다.
- 세금: 소득세, 주민세 등
- 사회보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가계처분가능소득을 계산하려면 총 소득에서 위와 같은 항목들을 차감하면 된다.
예를 들어, A씨가 한 달에 200만 원의 총 소득을 가지고 있고, 세금과 사회보험료로 40만 원을 납부한다고 가정하면,
A씨의 가계처분가능소득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가계처분가능소득=총 소득−세금 및 사회보험료 = 200 - 40 = 160만원
◈ 저축률: 특정 기간 동안 소득에 대한 저축의 비율
- 저축률=저축액/총 소득×100
- 예시: A씨가 한 달 동안 100만 원의 소득 중 20만 원을 저축하면, 저축률은 20%
◈ 총저축: 일정 기간 동안 가계가 저축한 금액의 총합
- 계산식: 총저축=저축액
- 예시: A씨가 한 달 동안 20만 원을 저축하면, 총저축은 20만 원
◈ 평균소비성향: 소득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율
- 계산식: 평균소비성향=소비액/총 소득×100
- 예시: A씨가 소득 100만 원 중 80만 원을 소비하면, 평균소비성향은 80%
◈ 평균저축성향 : 소득에서 저축이 차지하는 비율.
저축률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평균저축성향은 소비성향과 상호 비교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계산식: 평균저축성향=저축액/총 소득×100
- 예시: A씨가 소득 100만 원 중 20만 원을 저축하면, 평균저축성향은 20%입니다.
▶비교 요약:
- 저축률과 평균저축성향은 동일한 개념을 두 가지 다른 표현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다.
- 총저축은 저축의 절대적인 금액을 나타내며, 비율을 나타내지 않는다.
- 평균소비성향은 소비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평균저축성향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평균소비성향과 평균저축성향의 합은 항상 100%가 된다.
→ 이 지표들은 가계의 재정적 건강을 평가하고,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관련 기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3451753&code=11151100&cp=nv
고금리·고물가·경기침체에… 가계 순저축률 2013년 이후 최저
가계의 저축 여력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인 ‘가계 순저축률’이 4.0%까지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그만큼 가계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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