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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티처스] 의대만 고집하는 아빠가 버거운 고1 아들(티처스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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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티처스 7회 공부법과 의대 진학을 향한 한 학생의 속마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생은 현재 상위권에서 극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며, 부모님과 자신의 목표가 일치하는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또한, 의대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난관과 어려움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은 학습동기와 목표 설정의 중요성,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허시온의 현재 목표는?

허시온은 듣기 좋은 1등생이에요.

예체능에 능숙해, 중학교 때 음악에서 1등 졸업했어요.

부모님께서는 의사 꿈을 갖게 했지만 그 또한 자기 스스로가 이루고 싶은 꿈이며, 지금은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의 선입견으로 연기에도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하고 있어요.

현재는 대학진학을 위해 극상위권을 유지하며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1등생이에요.

그리고 유튜브 닉네임은 (Mi 티스)라고 해요.

📚 의대 진학의 어려움, 상황은?

1%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반면, 그 밖의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력으로 살아갑니다.

시온이는 1% 안에 못 든다면 공부에 매달리지 않는 것을 권장하며, 의대진학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입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 인기가 높으며, 지방 의대까지도 대학병상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죠.

서울대 공대에서도 컴 공과를 제외한 다른 학과들은 거의 반수해서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상황입니다.

지원을 받아 성공한 공부 이야기는?

아빠가 수학을 잘 하면서 유치원 때부터 재밌게 공부하도록 지원해줬어요.

세계지도를 그려보고, 기출 문제를 참고하여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됐어요.

시험 전에 형이 시험지를 보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성공했어요.

공부하는 장면을 보며 부러웠던 에피소드와 약점 인식은?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다 보니 첫째 아이는 자연스럽게 읽는 역량을 발휘했고, 둘째 아이는 공부하는 장면을 보며 시작했어요.

둘째 아이는 초등학교 시절 대회에서 1등을 하며 교육감 상을 받은 경험이 있었어요.

부모와 얘기를 나누다 보니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의 성적 차이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고, 편차가 적은 의대반 학생들과 비교하는데, 높은 목표를 가진 경수 형의 성적과 비교하며 약점으로 영어를 지적하고 도움을 청했어요.

부모는 학교 내신 성적이 어렵지 않아 내신 1등급과 2등급 비율을 설명하며, 표준편차를 통해 학생들의 점수 분포를 알려줬어요.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은?

미숙한 성적의 원인은 어려운 단어 이해와 예문의 중요성 부족으로 인한 것이에요.

사회권 친구들은 알고 있는 단어지만 해석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예문이 해결책이 될 수 있어요.

언더라인 스터디를 통해 단어를 외우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시험 준비에서 모의고사 분석의 중요성은?

모의고사 문제를 쓱쓱 보며 채점을 즐기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영어 시험을 위해 시험지를 버리는 습관을 다시 고치려고 노력해요.

자신이 약한 부분을 분석하여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고 고민하고 있어요.

고득점을 위해 시험지를 쌓아서 공부하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성적의 차이가 커질수록 후반부에서 상위권으로 넘어가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요.

수학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은?

수학문제에서 극상위권을 가려면 여러 가지 풀이 방식을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는 조언이 전해진다.

해설지를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원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알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이와 더불어 문제를 독한 순서대로 푸는 것이 아닌, 기초적인 문제부터 풀면서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이해된 내용이 중요하며,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노력하되 포기하지 말아야 돼요.

엄마와 아들의 대화: 의대를 가는 것은 어떤 결정이며, 어떤 조언을 받았을까?

아들이 의대에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엄마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형에게 의대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빠는 의대를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의사 분야를 고려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아들은 여전히 의대에 집중하며, 목표를 수정할 생각이 없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엄마는 아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의대에 가려면 어떤 과목을 열심히 공부해야 하나요?

의대 입시를 위해서는 수학과 영어를 굉장히 열심히 공부해야 해요요.

입시를 위한 공부 시간은 많아도 학원 시간을 제외한 시간이에요.

의대 입시를 가려는 마음이 굳게 있는 경우에만 이런 노력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난이도별로 달라지는 시험에서 수학과 영어가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의대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다면 노력이 필요하죠.

머리가 되게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량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만약 시험 기간만 공부하면 더 이상 진학을 꿈꾸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빠른 시작이 중요하며, 초반에 들을 기본적인 지식들을 잘 숙지하고 응용실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의대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은 현실성을 잘 파악하고, 노력을 기울여야 해요.

왜 영어는 어려웠고 수학은 어렵지 않았나요?

영어가 어려워서 당황스러웠고, 수학은 생각한 것만큼 어렵지 않았어요.

테스트에서 우수하게 성적을 받아 칭찬을 받았고, 이후 영어와 수학을 계속 공부하며 성장하였어요.

학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공부 방법을 익혀서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가르치며 발전해나갔어요.

수능에서 듣기 중에 풀 수 있는 문제 수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

수능의 주제 제목 요지 문제는 앞뒤만 읽고 정답을 구할 수 있게 출제돼요.

하지만 최근에는 평가와 수능 출제 기초가 달라져, 듣기 중에 풀 수 있는 독해 문제가 부족해졌어요.

듣기 중에 풀 수 있는 문제 수를 11문제로 늘려야하며, 수학에서도 듣기 시간에 풀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해야 해요.

더불어 틀린 패턴을 파악하고, 문제 풀이에 필요한 방법을 함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영작 준비할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서술형 영작을 준비할 때 시제와 전치사에 주의해야 한다는 팁을 전해줬어요.

영작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시제와 전치사를 틀리는 실수를 하고 있다고 해요.

자신을 되돌아보며 시제와 전치사에 집중하며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했던 실수를 알기 위해 틀린 부분을 확인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야 한다고 얘기했어요.

강의를 들은 학생에게 성공적인 시제와 전치사 사용을 칭찬했고, 진지하게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충고를 했어요.

퀴즈를 잘 맞췄지만 아쉬움을 느낀 이유는?

퀴즈를 잘 맞추는데도 아쉬움을 느껴하지만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어요.

일부러 설명을 보지 않고 퀴즈에 참여하며 모두 맞혔으며, 몇 문제는 아쉽다고 느끼기도 했어요.

객관식 문제에서도 오답을 내기도 했지만, 그래도 논의하던 내용과 일치해 칭찬을 받았어요.

퀴즈에서 오답을 내기도 했지만 일부러 설명을 참고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잘했다고 칭찬받았어요.

  • 입시를 위한 공부 시간은 많아도 학원 시간을 제외한 시간이다.
  • 난이도별로 달라지는 시험에서 수학과 영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머리가 되게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량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
  • 만약 시험 기간만 공부하면 더 이상 진학을 꿈꾸지 못할 수 있다.
  •  빠른 시작이 중요하며, 초반에 기본적인 지식들을 잘 숙지하고 응용실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티처스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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